부석종 해참총장, P-3C 해상초계기 탑승해 지휘비행

2021-02-12     김한규 기자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설연휴 첫날인 11일 P-3C 해상초계기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하며 해상 경계작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해군 제공)

[국방신문=김한규 기자] 해군참모총장은 설연휴 첫날인 11일 해상초계기(P-3C)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하며 해상경계작전 현장을 점검했다.

부 총장은 이날 동해상을 초계하며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이상운(준위) 울릉도 해상감시장비운용대장, 장훈석(대위) 해병대1사단 31대대 1중대장, 지해근(중령) 해군1함대 남원함장과 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