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신문=송국진 기자] 불볕더위가 한창인 8월 중순 강원도 평창군 봉평의 한 카페에서 ‘KOREA ARMY’ 상징이 박힌 티셔츠를 가족끼리 맞춰 입은 군인가족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들은 공부하고 부모는 아이들 옆을 지키며 대화를 나누는 단란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보기 좋다.
[국방신문=송국진 기자] 불볕더위가 한창인 8월 중순 강원도 평창군 봉평의 한 카페에서 ‘KOREA ARMY’ 상징이 박힌 티셔츠를 가족끼리 맞춰 입은 군인가족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이들은 공부하고 부모는 아이들 옆을 지키며 대화를 나누는 단란하고 평화로운 모습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