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신문=한상현 전문기자] 국회의원(4선) 출신인 장영달 우석대학교 명예총장이 8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박원호 소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위문은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장영달 명예총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매서운 추위 속에도 훈련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배구선수 출신 김화복 중원대 교수, 박찬숙 전 국가대표 농구 감독 등이 동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