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신문=김한규 기자] 육군특수전사령부는 5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강하훈련장에서 2021년 신축년 첫 전술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유사시 낙하산으로 적지에 침투하는 ‘전술강하’는 특전사의 상징이자 임무 완수를 위한 기본전술이다.
새해 첫 강하훈련에는 소영민 사령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특전사에서 가장 우수한 부대에 주어지는 ‘선봉대대’의 영예를 차지한 악돌이대대가 참가했다.
[국방신문=김한규 기자] 육군특수전사령부는 5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강하훈련장에서 2021년 신축년 첫 전술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유사시 낙하산으로 적지에 침투하는 ‘전술강하’는 특전사의 상징이자 임무 완수를 위한 기본전술이다.
새해 첫 강하훈련에는 소영민 사령관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특전사에서 가장 우수한 부대에 주어지는 ‘선봉대대’의 영예를 차지한 악돌이대대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