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F-15K 전투기가 야간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공군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F-15K 전투기가 야간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국방신문=양기반 기자] 공군은 17일부터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에 참여한 F-35A 스텔스 전투기 편대, F-15K 전투기 편대, FA-50 경공격기 편대의 야간 출격 모습을 22일 공개했다.

아울러 다목적 공중급유기 KC-330과 함께 야간 편대비행을 하는 F-15K, F-16 전투기의 비행 모습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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