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신문=유진국 기자] ‘군인가족 행복지킴이’ 국방신문은 4일 송운수 극동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를 논설위원으로 위촉했다.
송운수 논설위원은 육군정보학교 교장(소장)으로 재임하다 지난해 1월 2일 예편했다. 제1야전군사령부 정보처장과 777사령부 사령관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단국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육군대학 고급지휘과정, 국방대학교 고위정책결정자과정, 서울대학교 국제안보전략 최고위과정을 이수했다.
국방신문은 대한민국 국방력을 강화하고 미래 한반도 통일, 군인 가족의 권익 보호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정론지를 지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