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군 ‘간부형’ ‘스포츠형’ 간부‧병사 다른 두발 규정 통일안 검토
2021.10.25 17:25
‘흔들리는’ 민관군 합동위…“군 개혁 의지 없어” 민간위원 16명 줄사퇴
2021.08.27 15:43
민관군 합동위, ‘성폭력 전담조직’ 각 군 본부에 신설 권고
2021.08.27 14:29
“장관 감당하겠나”…서욱 국방 향해 여야 한 목소리로 난타
2021.08.20 14:32
박은정 민관군 합동위 공동위원장 “국민신뢰 못 받는 국군” 질타
2021.08.19 16:12
민관군 합동위도 해군 부사관 사건에 ‘철저 진상 규명’ 촉구
2021.08.18 16:22
국방부 또 ‘뒷북’ … 성폭력 등 ‘신고 전 피해자 지원’논의
2021.08.18 12:26
군내 성범죄 사건 민간 검찰·법원에 맡겨라
2021.07.07 06:18
군 급식시스템, 학교 식으로 확 바꾼다
2021.07.05 12:21
군 부조리 폭로 ‘육대전’, 국방부 병영 개선 기구 파격 참여
2021.07.02 11:46
‘폐습’ 만연 병영문화 개선에 민관군이 함께 나선다
2021.06.28 16:50
군검찰 수사심의위 11일 사상 첫 가동…‘여부사관 사건’ 심의
2021.06.10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