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군장병 부모들 “국방부, 참담한 사고 책임져야” 수사 촉구
2024.06.04 16:53
[병영법률GOP](19)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사례
2024.05.28 09:32
군 자녀 기숙사 입사 등 복지혜택 “부모 계급으로 차별 안돼”
2023.02.20 17:12
인권위, 제때 치료 못받는 장병 “민간병원 활용 확대” 주문
2023.02.08 13:51
‘여군 사망’ 공군 20비 군인권보호관 "현장 조사"
2022.07.29 17:26
국군복지단 공무직 파업 예고...PX 등 "이용 제한" 우려
2022.07.12 16:55
인권위, '군인권보호관' 신설...국방부 "군 인권 증진 큰 도움”
2022.06.30 17:46
국방부, 민간 전문가 참여 ‘군인권개선추진단’ 22일 출범
2022.02.18 17:44
문 대통령 “군 인권보호관 신설, 성폭력 근절 전기 되길”
2021.12.28 17:43
인권위 “간부·병사 간 ’두발규정‘ 차등은 차별”
2021.12.15 19:19
"대체역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심사위 토론회
2021.11.30 19:10
공군 고 이예람 중사 부모, 문 대통령 만나 특검‧면담 요청
2021.11.25 17:06
심상정 정의당 후보 “2030년대부터 전면 모병제로 전환”
2021.11.15 14:43
송두환 인권위원장 “군 인권 문제 군에 맡겨둬선 안돼”
2021.11.10 17:49
육참총장,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 재판선 졌어도 ‘그땐 정당’
2021.10.13 16:42
해사 1학년 생도들 이성 교제 9월부터 '자유'
2021.08.19 18:16
[김한규칼럼] 도대체, 대체복무가 무엇인가?
2021.03.23 16:17
[김한규칼럼] 인권 앞에 사라지는 군대 계급, 상명하복
2021.03.16 11:30
육군 제13·14대 주임원사 이·취임식
2021.01.23 10:35
남영신 총장 VS 주임원사 ‘인권침해’ 논란 확산
2021.01.17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