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병역의무 대상자 국적포기 최근 5년간 1만 8400여명
10.02 09:12
[류원호칼럼] '전투병 위주' 병역판정 기준, 탄력적으로 바꿔야
2023.01.12 11:57
해군, 함대 3개서 2개로 축소…해병대 독립해 ‘4군 체제’ 추진
2022.10.21 17:39
병무청장, BTS 병역특례 논란 속 “보충역 제도 빨리 손 봐야”
2022.09.20 14:59
윤 대통령, ‘확고한 대적관’으로 “북 도발 신속·단호히 응징”
2022.07.06 15:34
국방부 “군무원에 총기 지급” 추진…'사기 저하' 일부 반발 조짐
2022.04.20 17:38
경항모 건조 둘러싼 ‘뜨거운’ 논란…“해‧육군간 예산 경쟁 때문”
2021.11.22 17:13
내년 병장 월급 67만여원…국방 예산 55조원으로 크게 늘어
2021.08.31 17:36
중국군에서도 '전문기술' 부사관 "귀하신 몸" 된다
2021.08.24 17:19
하사 급여, 3년 복무 ‘전문병사제’ 신설 제안 눈길
2021.08.02 15:43
박용진 의원의 ‘모병제’·‘남녀평등복무제’에 거센 비판
2021.04.19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