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李 대통령 “국방 R&D 대대적 예산 투입, 방산 4대 강국 도약”
10.20 11:36
[인터뷰] 황희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 APEC서 다자외교 역량 발휘”
09.15 10:12
안규백 장관 “유엔 참전용사 희생·헌신 잊지 않겠다”
09.08 22:26
안규백 국방부 장관 취임…64년만에 장성 아닌 문민
07.25 16:17
신원식 장관 “北, 대북 전단 날리는 남측 장소 포격할 수도”
2024.07.24 13:38
공군, ‘공군 우주력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과제’ 세미나 개최
2023.11.04 09:45
윤 대통령 “가짜평화론 활개…안팎으로 안보 위협”
2023.10.04 12:17
한미 양국 4월 정상회담서 사이버안보 연대 강화 추진
2023.04.18 08:23
한일 군사기밀 공유 ‘지소미아’ 완전 정상화 합의
2023.03.16 22:38
윤 대통령 “북한 무모한 도발, 분명한 대가 치를 것” 경고
2023.03.16 10:34
북한, 동해상으로 ‘화성-17형’ 추정 ICBM 발사 도발
2023.03.16 10:23
한미일 외교차관 “북 핵‧미사일 대응 3국 공조 강화…대화 응해야”
2023.02.14 11:28
미 국무부, 북 열병식 “주시”…“북한, 도전 목록 맨 위에 있어”
2023.02.07 14:04
한미 외교장관 “‘행동하는 동맹’으로 격상…윤 대통령 방미 협의중”
2023.02.04 12:01
윤 대통령, 미 국방장관에 “실효적 확장억제 도출 협의” 당부
2023.01.31 20:04
한미 국방장관 “확장억제 실행력 계속 강화”…“힘에 의한 평화” 구현
2023.01.31 17:23
윤 대통령 “NPT체제 존중 현실적·합리적”…핵 보유론 한 발 후퇴
2023.01.20 14:31
윤 대통령 “미 핵자산 운용과정 한국도 참여” 입장 다시 밝혀
2023.01.11 17:51
대통령실, 일 ‘반격능력’ 선언에 “안보 직결 때 우리 동의 필요”
2022.12.19 18:02
정부, 북 최선희 담화에 “북한 책임…한미에 전가 말라” 반박
2022.11.1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