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 간첩죄 ‘군검찰 송치’
2024.08.08 10:53
검찰, 해군 공사 수주 대가 13여억원 ‘뇌물’ 군무원 재판 넘겨
2023.02.01 18:29
군 대선개입 사건 수사 방해 전 군 간부 2명 ‘유죄’ 확정
2022.01.18 18:10
공군 고 이 중사 ‘2차 가해’ 혐의 노모 준위에 징역 7년 구형
2022.01.10 18:03
군 검찰, 공군 이 중사 사건 가해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2021.12.23 16:34
공군 ‘이 중사 성추행 사건’ 징역 9년, 협박은 무죄
2021.12.17 14:01
공군 성추행 사망 사건 가해자에 징역 15년 중형 구형
2021.10.08 14:44
공군 이 중사 사건 초동수사 부실 혐의 3명 형사처벌 면할 듯
2021.09.07 11:48
공군 성추행 사망 회유, 협박 혐의 노 준위 혐의 모두 부인
2021.08.06 16:49
청와대, 공군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 “책임자 엄중 처벌”
2021.07.22 16:58
고민숙 해군 대령, 사상 첫 특임 군검사로 임무 시작
2021.07.19 11:14
공군 전익수 법무실장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2021.07.14 14:43
공군 부사관 성추행 사망 사건에 특임검사 투입
2021.07.13 21:43
공군 이 중사 사건 수사 ‘부실’…“국방장관 사퇴” 주장
2021.07.12 14:22
공군 성추행 사망 이 중사 유족, 국회 국정조사 요구
2021.06.28 11:45
성추행 사망 이 중사 유족 측, 15비행단 간부 추가 고소
2021.06.25 18:16
성추행 사망 이 중사 “여군 아닌 군인이고 싶어 했다”
2021.06.25 11:55
“서욱 장관, 공군 성추행 사망 ‘은폐’ 수사 묵살 의혹”
2021.06.23 18:31
군 수사심의위, 이 중사 강제추행 혐의 윤 준위 기소 권고
2021.06.23 12:20
국방부, 사상 첫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위촉식 개최
2021.06.1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