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병역의무 대상자 국적포기 최근 5년간 1만 8400여명
10.02 09:12
병무청장에 홍소영 대전청장 임명…최초 여성 병무청장
07.13 17:07
롯데그룹, 병역자원 확충·장병 사기 증진 사업 확대
2024.07.18 10:07
[류원호칼럼] 입영자원 부족 현상의 다른 시각
2024.04.11 09:33
[병영법률GOP](4) 장병의 도박 대여금 소액 사기
2024.01.27 10:13
윤석열 대통령 “북, 핵무기 사용 기도하면 압도적 대응 직면”
2022.10.01 17:02
양기대 의원 “향후 5년 ‘인구소멸’ 해결 마지막 골든타임”
2022.09.22 17:32
이 국방 “국방 예산, 3축 체계·유무인복합 체계에 ‘우선 투자’”
2022.08.10 18:58
국방부 “BTS, 군에는 와야…연습, 해외 공연 가능하다 생각”
2022.08.01 13:35
윤 정부 반도체 육성 방침에 국방부 ‘전문 인력 병역특례’ 검토
2022.06.09 16:17
국방연구원, 군 병력 “올해 50만명대 무너진다…20년 뒤 33만명 선”
2022.04.14 12:24
[류원호칼럼] "모병제 시범 도입...병역 판정 다양화" 시급
2022.04.13 08:17
문 정부 역점사업 ‘국방개혁 2.0’ 성과 “목표 87% 달성” 국방부 자평
2022.01.06 18:47
정부, 군 주요 식자재 조달 2025년부터 모두 경쟁 방식으로 바꾼다
2021.10.14 17:17
학사·ROTC 등 단기장교 복무기간 단축 검토
2021.10.11 17:43
지방병무청 방역강화 후 병역판정검사 실시
2021.08.06 13:05
하사 급여, 3년 복무 ‘전문병사제’ 신설 제안 눈길
2021.08.02 15:43
국방부, 2021년 1/4분기 국방개혁2.0 추진 점검회의 개최
2021.04.15 17:01
[문재웅칼럼] 모병제 전환의 장단점과 징병제 현실
2021.04.14 17:43
병무청, 튼튼한 안보지원,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
2021.03.31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