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육군 임기제 부사관 ‘전문성 무장’ 임관 열기 ‘핫핫핫’
07.22 09:07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취임 일성 “신속 대응 전략기동부대로”
2022.12.07 17:29
공군, 고성능 스텔스 전투기 등 추가 확보…‘3축 체계’ 강화
2022.10.21 18:55
윤 대통령 “병사 봉급 200만원 2025년까지 인상…차질없이 추진” 지시
2022.07.22 13:53
문 대통령 “국방 개혁 계속 추진해야” 군 주요 간부들에 당부
2022.04.29 14:55
공군, ‘병영생활제도 개선’ 위한 12기 인권모니터단 출범
2022.03.16 18:14
MZ 장병 ‘종이책 대신 전자·오디오북’...육군 2명 중 1명
2022.03.14 14:21
국방부, '장병 기본권' 정책심의 민간전문가 6인 새로 위촉
2022.02.25 16:04
국방부, 민간 전문가 참여 ‘군인권개선추진단’ 22일 출범
2022.02.18 17:44
육군훈련소 흡연 시범허용...금연학회 "즉각 중단” 요구
2022.02.09 17:30
문 정부 역점사업 ‘국방개혁 2.0’ 성과 “목표 87% 달성” 국방부 자평
2022.01.06 18:47
[신년사] 서욱 장관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
2022.01.01 11:03
'국방 옴부즈만' 제도 활성화로 장병 권익 증진
2021.12.30 10:24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병사월급 200만원” 공약
2021.12.24 17:19
서욱 장관, 군 수뇌부에 “정치 휩쓸리지 말고 본분 충실”
2021.12.10 17:13
해군참모총장에 김정수 해군참모차장 내정
2021.12.10 15:40
내년 국방예산 54조6112억원 확정…경항모 예산 72억원 막판 뒤집기
2021.12.03 15:57
2800t급 신형 호위함 ‘동해함’ 10일 취역
2021.11.10 17:52
국방부, 병사 휴대전화 사용 ‘평일 일과 중’ 확대 추진
2021.11.04 18:39
군 ‘간부형’ ‘스포츠형’ 간부‧병사 다른 두발 규정 통일안 검토
2021.10.25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