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국방신문

‘예비군 동원’ 향상 위해 “장기 비상근 제도 지속 확대해야”
2022.10.18 17:21
국방연구원, 군 병력 “올해 50만명대 무너진다…20년 뒤 33만명 선”
2022.04.14 12:24
[류원호칼럼] "모병제 시범 도입...병역 판정 다양화" 시급
2022.04.13 08:17
윤석열 ‘병사 봉급 200만원’ 공약 “시끌”…홍준표 ‘헛소리’ 직격
2022.01.10 11:40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병사월급 200만원” 공약
2021.12.24 17:19
인권위 “간부·병사 간 ’두발규정‘ 차등은 차별”
2021.12.15 19:19
전작권 전환 한미 FOC 평가 내년 봄 조기시행 검토
2021.12.12 17:27
심상정 정의당 후보 “2030년대부터 전면 모병제로 전환”
2021.11.15 14:43
정치판까지 번진 ‘D.P. 신드롬’…대선주자들 ‘병영 혁신’ 공약
2021.09.07 15:57
중국군에서도 '전문기술' 부사관 "귀하신 몸" 된다
2021.08.24 17:19
하사 급여, 3년 복무 ‘전문병사제’ 신설 제안 눈길
2021.08.02 15:43
하태경 의원, ‘남녀공동복무제’ 등 파격적 공약 눈길
2021.07.15 17:19
국방안보포럼, 8일 ‘국방안보 전략과 국방 소통’ 세미나
2021.07.07 18:23
심상정 의원 “모병제, 기회의 사다리 될 수 있어”
2021.06.15 17:24
[문재웅칼럼] 모병제 실행방안과 디지털 군대 전환
2021.05.04 16:46
대체역심사위원회, 1200여 명 대체역 인용·결정
2021.05.03 09:33
국방신문 문재웅 논설실장-양기대 의원 23일 정책 토론
2021.04.24 11:13
국방부 “여성징병·모병제, 안보상황 고려해야”
2021.04.21 07:06
박용진 의원의 ‘모병제’·‘남녀평등복무제’에 거센 비판
2021.04.19 12:38
[문재웅칼럼] 모병제 전환의 장단점과 징병제 현실
2021.04.14 17:43